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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무분규 4년만에 파업에
돌입하며,또다시 지역 경제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울산MBC는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차 파업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지 긴급토론회를
열었는데, 역시 해법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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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의 4년만의 파업돌입.
이를 바라보는 학자들은 파업의 정당성에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INT▶남성일 교수\/서강대 경제학과
'불경기 파업은 불을 지고 화덕으로'
◀INT▶이병훈 교수\/중앙대 사회학과
'노사간의 싸움이 무조건 상생으로 덮지마라'
최대 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해서는
신뢰감에 바탕을 둔 노사의 실행 의지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는 사회적 파장을
우려해서인지 재계와 노동계가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INT▶이형준 노동정책본부장\/한국경총
'최소한 경기순환에 맞춘 조치인데 그것마저도'
◀INT▶조홍영 사무처장\/민주노총 울산본부
'세계적인 기업답게 나서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선 현대중공업같은
노사 상생이 중요하다고 인식을 같이했지만
현대차 파업의 해법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INT▶남성일 교수\/서강대 경제학과
'현대자동차를 회사와 근로자에게 돌려줘라'
◀INT▶이병훈 교수\/중앙대 사회학과
'회사가 약속만 지키면 된다 즉시 시행하라'
현대차 파업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울산 MBC 보도특집 '상생이 경쟁력이다'는
내일(7\/21) 오전 8시 35분부터 1시간동안
녹화 방송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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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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