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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울산 MBC가 가까운 울산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오감이 즐거운
울주군 바닷가 여행을 소개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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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진 등대와 조각
공원은 카메라에 담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사랑하는 이에게 무료 엽서로 마음을 전하는
초대형 우체통도 인기만점입니다.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주인공들이 열연했던
세트장도 리모델링을 거쳐 드디어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레스토랑과 웨딩사진 촬영장으로 변신한
드라마 하우스에서는 드라마 속 명장면들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길 수 있습니다.
◀INT▶ 관광객
"드라마 기억나고, 주인공 된 것 같다.."
마을 어촌계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센터는
싱싱한 횟감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SYN▶ 상인+관광객
"다른데 보다 절반 가격.."
S\/U) 명선도에서 이어지는 긴 해변의
진하해수욕장도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무료 야영장와 주차장은 물론
샤워시설과 튜브, 파라솔 등을 이용해
완만한 수심에서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INT▶ 피서객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이서 즐겁게.."
<뮤직 경쾌 effect>
경기불황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굳이 멀리 떠나기보다 울산에서 보내는
알뜰 피서가 월씬 더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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