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원양항로 유치 사실상 포기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7-20 00:00:00 조회수 0

울산 신항 개장으로
지역 기업체의 수출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던 원양항로 개설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항만공사는
울산 신항이 건설 당시
5천 TEU급 원양 상선 유치를 목표로 했으나
유럽과 미주 등을 오가는 원양항로 선박이
8천TEU급으로 대형화되면서
울산에서는 선박 접안과 이동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지역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각종 컨테이너 화물의 상당수가 앞으로도 계속
부산항 등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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