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행>경제여건이 변수

입력 2012-07-20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5기 박맹우 시장의 공약사업이
대부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대형 사업들은
국내외 경기여건이 좋지 않아 임기내 완료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박맹우 시장은 2년전 민선 5기 3선 시장에
취임하면서 모두 70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임기 절반이 지난 지금 울산시가
공약 이행률을 평가한 결과
-----------CG시작---------------------------
경제와 문화, 도시기반 등 5대 분야
70개 공약 중 12개 공약은 완료됐으며,
35개는 임기내 완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끝------------------------------

이 가운데 그린 전기차연구와 2차 전지산업을 비롯해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등
산업측면의 공약이행은 두드러집니다.

자전거 타기좋은 도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시내버스 정보시스템 구축 등
시민들의 여가와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공약들도 순조롭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23개 대형 사업들은 장기사업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대규모 민자유치가 관건인
KTX 역세권개발---강동권 해양관광개발--
진하와 일산 복합레저 마리나항 건설 등은
추진실적이 저조합니다.

◀INT▶박맹우 시장

박시장의 공약이행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가 5조 7천억과 민자 10조 천억원 등
무려 18조 2천억 원에 이릅니다.


상당수 공약은 국내외 경제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도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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