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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미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앵무새 체험장이 국내 최대 규모로
확장됩니다.
울산대공원이 외지인이 많이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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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처음 선보인 울산대공원
앵무새 체험장.
말하는 앵두새로 유명한 청금강이
사람의 인사말을 곧잘 따라하며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YN▶ 앵무새 "안녕하세요"
잉꼬라고도 불리는 사랑새는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아, 손바닥 위해 모이를
놓아두면 아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S\/U) 이 곳 체험장에는 4백 마리의 앵무새가 있습니다. 앞으로 체험장이 확장되면
앵무새 식구는 천 200 마리로 늘어납니다.
매년 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원도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됩니다.
현재 장미원 면적으로는 더 이상
축제 인파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 장미축제에는 지난해 37만명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62만명이 찾았고,이 가운데
외지인이 절반이 넘었습니다.
◀INT▶ 울산시
"장미와 앵무새가 울산대공원의 브랜드"
CG)울산시의 계획대로라면 앵무새 체험장은
서울 어린이 대공원보다 많은 앵무새를
보유하게 되고, 장미원 역시 국내 최대인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면적을 뛰어넘게
됩니다. CG)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울산대공원이 이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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