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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씨가
2년만에 다시 울산을 찾았습니다.
강수진씨는 산업도시 울산에 가장 시급한 건 경제와 예술의 균형을 갖추려는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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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의 애인과 명문가 청년 사이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까멜리아 레이디'.
강수진 씨에게 발레계 최고의 무용수 상을
안겨준 작품이지만, 대중에겐 다소 생소한
편입니다.
2년만에 다시 울산을 찾은 강수진 씨는
이처럼 수도권에서도 보기 쉽지 않은
생경한 작품들로 공연을 채웠습니다.
한 달이 넘는 지역 공연 중에도
직접 예술감독을 맡아
최고의 무용수들을 섭외할 만큼
지역 공연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INT▶강수진
지역 관객들 문화적 갈증 크다.
강수진 씨의 활동 무대인 독일 슈투트가르트는
울산과 닮은 꼴인 산업도시지만 수준높은
발레단과 교향악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울산도 경제와 예술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강수진
기업들도 적극적 후원해야..
강수진씨의 공연은 내일(7\/24)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 시민들과 만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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