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4.9도.. 전국에서 가장 더워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7-23 00:00:00 조회수 0

오늘(7\/23) 울산지방은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34.9도까지 올라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무더위 속에 전기 사용도 급증하면서
오늘 오전 11시경 울산지역의
순간 전력량이 3천 905메가와트까지 치솟아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내일(7\/24)도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24도에서 35도의 기온 분포를 보여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대는 서해상으로부터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이번 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겠다며,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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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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