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울산] '신흥 조폭' 활개 (최종-수퍼)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7-23 00:00:00 조회수 0

◀ANC▶
기존의 폭력 조직들이 와해되거나
위축되는 틈을 타, 신흥 조폭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경남 남해군의 한 해수욕장..

건장한 남성 수십명이
괴성을 지르며 기마전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폭력배들이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연 단합대횝니다.

◀SYN▶

온몸 가득 문신을 드러내기도 하고..

조직원의 결혼식장에서는 상급자에게
연신 90도로 허리를 꺾어 인사를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줍니다.

이들은 서울 천호동과 잠실 일대를 무대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전국 연합파'.

CG) 두목 46살 한 모씨는
지난 2009년 서울 천호동 등지의 카지노와
유흥업소 이권에 개입하다 기존 폭력 조직에
맞서기 위해 서부 경남의 폭력 조직원을
규합했습니다.

지방 조직을 관리하기 위해
여성 도우미 80여명을 고용해
거창,합천등지에서 보도방을 운영하고,
성매매를 알선해 운영자금을 모아왔습니다.

◀INT▶ 경찰

경찰은 조직원 39명을 검거해
두목 한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S\/U) 경찰은 아직 검거하지 못한
신흥조폭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한편,
다른 조직과의 연계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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