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4년만에 '폭염경보'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7-24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7\/24) 울산의 낮 기온이
35.1도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폭염
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것은 4년 만인데,
당분간 이런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
◀END▶
◀VCR▶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계곡은
더없이 좋은 피서집니다.

체온에 가까운 찜통더위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계곡마다 때이른 피서객들로
북새통입니다.

◀INT▶ 배기현 \/ 남구 신정동

오늘 울산의 낮 기온은 35.1도까지 올라
어제에 이어 또 최고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오후 4시를 기해 울산지역에는 4년만에
폭염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S\/U▶지금은 오늘중에 태양이 가장 뜨거운시간대입니다. 아스팔트 표면에 온도를
측정해보니 46도를 기록했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우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선풍기를 돌리고 물대포를 쏘는 등 축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소들이 고온 스트레스로 소화기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홍성록
"소가 밥을 안 먹는다"

냉방수요도 급증하면서 오늘 오전 11시
울산의 순간 전력량이 3천 912 메카와트까지
치솟았습니다.

역시, 역대 가장 많은 전력 수요입니다.

내일 낮 기온도 35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대는 오늘 밤도 어제 처럼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는 않은 열대야가 이틀째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