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조 창립기념일인
오늘(7\/25) 특근을 거부하고
조합원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회사측은 노조의 특근 거부로
오늘 하루 차량 2700여대,
605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내일(7\/26)
휴가전 마지막 본교섭을 앞두고 있지만
주간연속 2교대제 등 핵심쟁점에 대한
입장차가 커서 사실상 휴가전 타결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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