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런던 올림픽 축구 멕시코 전에서
올림픽 사상 첫 골이자 선취골을 넣은
울산 출신 최성곤 선수를 기리는
기념 전시회가 오늘(7\/26) 울산박물관에서
개막해 한달간 계속됩니다.
최성곤 선수는 1922년 울산 북정동에서 태어나 울산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당시 보성중학교와 보성전문학교를 거쳐 실업팀인 조선전업
소속으로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당시 최성곤 선수를 비롯해 16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은 멕시코를 5대 3으로 꺽고
8강에 진출했지만 우승국이었던 스웨덴에게
0대 12로 패한 바 있습니다.\/\/\/
(오후 3시 울산박물관에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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