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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깊은 산 속에서
휴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남
알프스'가 알뜰 피서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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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산세와 풍광이 일품인
영남 알프스의 신불산.
신불산 천 150미터 자락에 자리 잡은
자연 휴양림이 피서객들을 반깁니다.
빽빽한 천연림을 지붕 삼아 가족끼리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며, 산림욕을 만끽합니다.
◀INT▶ "하룻밤에 6천원, 밤에 춥다"
산책길을 따라 1킬로미터를 내려오면
시원한 냉기가 쏟아지는 파래소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명주실 한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깊고 푸릅니다.
(S\/U) 폭포에서 길게 이어지는 계곡입니다.
도심은 35도가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 곳의 기온은 22도에 불과합니다.
영남 알프스 최고봉인 간월산 끝자락에
펼쳐지는 작괘천 계곡, 발만 담궈도 더위가
저만큼 달아납니다.
너른 바위 마당과 기암 괴석 등
100% 자연이 만들어낸 '워터 파크' 입니다.
◀INT▶ "공기 좋고, 물 좋고"
울창한 휴양림과 물놀이,덤으로 시원한
폭포까지 감상할 수 있는 영남 알프스,
자연의 위대함을 자랑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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