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인상..할증제 폐지

입력 2012-07-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택시업계 요구의 절반 정도를
수용하는 선에서 4년만에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민원이 많았던 시내에서 KTX 울산역 구간 등
시외곽 할증제는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울산시가 업계 요구를 일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2천 200원인 현행 기본요금이 지난 4년간
동결돼 택시 기사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입니다.

---------------CG시작---------------------
대중교통 개선위원회 보고자료에 따르면
기본요금을 2천 600원에서 2천 900원 등 4가지 안 중 2천 800원으로 지금보다 평균 19.19%
인상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CG끝--------------------------
울산시는 검증용역을 거쳐 당초 업계가
요구한 기본요금 3천원 인상 등 40.6% 인상안의 절반 수준의 인상안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순철 대중교통과장\/ 울산시

민원이 끊이지 않던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과 시내구간 20% 할증제도
폐지됩니다.

또 구,군 지역간 20% 할증도 폐지되고,
울주군 지역 안에서 이동할 때 적용되는
41% 할증은 20%로 대폭 낮춰질 전망입니다.


울산지역 택시요금은 오는 9월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친 뒤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최종확정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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