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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만 되면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은
갈곳이 마땅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장애 학생들을 위해 민간단체에서
달팽이 학교를 열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학년도, 반도, 학교도 다른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공을 들고 볼링도 해보고,
얼음를 갈아 밭빙수도 만들어 나눠 먹습니다.
자르고 색칠하고 붙히는 것도 쉽지 않지만
항상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웃을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장애 학생들을 위해 방학중에만
운영되는 달팽이 학교입니다.
◀INT▶ 남연경 선생님 \/\/달팽이학교
(오히려 아이들에게 배운다,,)
방학만 되면 갈곳이 마땅치 않았던
장애학생들과
그런 아이들과 함께 있어야하는 부모님들이
당장 한 숨을 돌렸습니다.
◀INT▶ 김경숙 학부모
(안심이 된다,,,)
장애 학생들은 달팽이 학교에서
미술과 음악, 사회성 교육 등
매일 6시간씩 지속적으로
자립 자활 훈련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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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행이 학교에 참여하는 학생은
모두 315명이며 교육은 이곳을 포함해
20개 민간단체가 맡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울산시와 기업체가 지원합니다.
방학기간 운영되는 달팽이 학교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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