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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지난해보다 무려 6배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다음달에는 민주노총 총파업까지 예고돼
있어 하반기에도 불안한 노사관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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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이은 지난 20일
현대자동차 노조와 금속노조의 파업.
◀SYN▶ 금속노조 위원장
그리고 지난달 울산 건설노조와
화물연대의 파업 등 최근들어 노동계의
여름투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울산에서 발생한
노사분규는 금속노조 10곳을 포함해
모두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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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한 근로손실일수는 2만 7천 4백여일에 달합니다.
근로손실일수란 파업으로 발생한
사회적 손실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난해에 비해 6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out)
더 큰 문제는 올들어 급격히 불안해진
이같은 노사관계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다음달에는 민주노총과
현대자동차 노조 차원의 별도 파업이 예정돼
있습니다.
◀INT▶ 이병훈 교수 중앙대 사회학과
(그동안 묵혀두었던 문제들이 파업으로 표출)
s\/u)
특히 현대자동차의 갈등이 길어질 경우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는 현 정부 들어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노동지청은 노동계의 이번 파업에 대해
노사 간 자율 합의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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