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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서
50년 뒤에 개봉할 타임캡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타임캡슐에 어떤 내용물들이 들어갈지
미리 살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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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타임캡슐에 넣어 달라며
시청에 전달한 100여 통의 편지입니다.
주로 자녀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가
많습니다.
이 편지들은 타임캡슐에서 50년의 긴 시간을 보낸 뒤 편지 봉투에 적힌 수취인들에게
직접 배달됩니다.
◀SYN▶ 김순득 \/ 편지 전달한 시민
"부모와의 지난날 추억을 되새기며"
이 밖에 1원부터 5만원까지 동전과 지폐,
대입수능 시험지, 경찰관 근무복,
소방관 안전모 , 각종 행정 기록물 등
현재까지 수집된 물품은 모두 9백여점.
비록 일상적인 물품이지만, 50년 뒤
후손들이 봤을 때는 색다른 의미를
가질 만한 것들입니다.
◀INT▶ 변종만 \/ 울산시 경제정책과장
'현재 울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후세에 전달"
CG) 타임캡슐의 크기는 가로, 세로 1미터로
옹기 등 울산의 특징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제작되며, 오는 10월 5일 울산 시민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매설됩니다.
(S\/U) 타임캡슐은 이 곳 울산시청의 정원에
매설됩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나 2천 6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100주년 기념일에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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