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산 '역사, 다시 숨쉰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7-30 00:00:00 조회수 0

◀ANC▶
곳곳이 방치되거나 잊혀져 가고 있는
중구 학성산 공원이 문화공원으로 재탄생
합니다.

문화 유산을 되살리기 위한 역사 탐방로와
야외 공연장도 조성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중구 학성산의 주상절리입니다.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마그마가 급격히
굳어져 수직 방향으로 갈라진 것으로,
학성산이 지질학적 의미가 큰,
화산지대 였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풀이 우거져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안내판과 이정표 조차 없이
방치돼 있습니다.

◀SYN▶ "자연과학, 역사학적 의미 크다"

중구 학성산 일대 곳곳에 방치되고 잊혀져
가는 소중한 문화 유산들이 오는 10월까지
복원됩니다.

태화강변에서 중구 학성산을 연결하는
역사 체험 탐방로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CG) 길이 5.7 킬로미터의 탐방로를 걸으면
학성공원의 울산왜성과 충의사, 구강서원,
고려석성, 주상절리 등 다양한 문화 유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S\/U) 탐방로가 만들어질 구간입니다.
바닥에는 점토 블록이 깔리고, 탐방로 곳곳에는 관광 안내소와 화장실, 시설 안내판 등이
설치됩니다.

울산MBC 인근 학성산에는 5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도 조성됩니다.

◀INT▶ "역사 재조명, 쾌적한 공원 조성"

오는 10월 탐방로 완공과 함께 중구 학성산
공원이 조성되면 중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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