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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시 컨벤션센터 입지가 KTX 울산역세권으로 결정되면서 시립미술관과 시립도서관이
어디로 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점 시설들을 한 지역에 집적시키느냐,
아니면 분산시키느냐를 놓고 논란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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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숙원 시설들이 하나 둘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용역보고회를 통해 2천 18년
준공이 목표인 전시컨벤션센터의 입지를
KTX 울산역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다음 차례는 시립미술관과 시립도서관--
이들 시설들은 오는 2천16년 건립을 목표로
현재 기본계획수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립미술관의 경우 지난 5월 자문위에서
입지 우선 결정 뒤 미술관 성격을 규정하기로
한 만큼 건립장소가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후보지로서는 울산초등학교와 울산교,
울산대공원 등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말 자문위의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중에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INT▶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울산시
지역 대표 복합문화 지식공간이 될
시립도서관도 늦어도 내년까지는 부지가
선정될 것으로 보여 구.군간 유치경쟁이
예상됩니다.
이와함께 울산시가 대선공약으로 추진중인
국립 산업기술 박물관도 유치과정에서
입지논란이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의 역점시책인 주요 문화시설들이
앞으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들어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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