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김일성 회고록을 읽고
감상문을 쓰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교수가 소속 대학에서 직위해제됐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오늘(8\/1)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모 교수 처리를 놓고 논의한 결과
논란이 크고 검찰에 기소된 만큼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모 교수는 2학기부터
수업을 할 수 없게됐지만,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때까지 교수직은 유지하게 됩니다.
이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적표현물로 분류된
김일성 회고록을 읽고 감상문을 쓰도록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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