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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가 몰려 있는 울산에 방사능
측정소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방사능 수치를 시민들도 확인할 수 있어
방사능 안전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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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무더기로
유출됐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끼고 있는 울산도 직접
영향권이었지만 정작 울산은 어떤 방사능
물질이, 얼마나 유입됐는지 파악조차
어려웠습니다.
국내에서 원전이 가장 많은 울산이지만
정작 방사능측정소 하나 없었기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방사능 안전시설 설치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 1년여만에 방사능 측정소가
울산에도 설치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방사능측정소는 저준위 알파와
베타계측기 고순도 게르마늄 검출기 등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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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같은 방사능 장비를 이용해서
비상시는 물론 평사시에도 물과, 공기, 흙의
방사능을 측정하게 됩니다.
측정된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공개됩니다.
◀INT▶ 김희령 방사능측정소장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
원전에 둘러쌓인 울산의 방사능 측정소,
원전과 방사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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