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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열린 올림픽 축구 예선 최종전에서 우리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밤잠도 잊은 응원열기,
이돈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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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찬스에는 아낌없는 박수가 아쉬운
플레이에는 탄식이 터져나옵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의경 생활실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평소였으면 단잠에 빠져들 피곤한 시간이지만
오늘만은 예외입니다.
◀INT▶ 의경
'금메달 꼭 따길 바란다 대한민국 화이팅'
야간 근무중인 소방관들도 우리 선수들의
열전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새벽 시간에 벌어지는 축구 경기는 열대야
속에서 화마와 싸워야하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훌륭한 활력소 역할을 합니다.
◀INT▶ 소방관
'야간 근무에 활력생긴다'
축구 응원전의 단골손님인 술집도 새벽까지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시간은 새벽 3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슬아슬한 경기에 푹 빠져 자리를 뜰 줄
모릅니다.
◀INT▶ 시민
'8강에서 누굴 만나든 꼭 이길 수 있다'
밤잠도 잊은 응원열기 덕분일까.
기대했던 골은 터지지 않았지만 무사히 8강에
안착한 우리 선수들.
4강 진출을 놓고 주최국 영국과 한 판 승부를
벌일 오는 5일 울산의 밤은 또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입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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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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