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물류체계 전면개편

입력 2012-08-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하나의 배관망으로
연결하는 통합 파이프랙 구축사업에 관한
용역이 이달말 마무리됩니다.

에너지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막대한 사업비 조달이 관건입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석유화학단지 입주업체들은 원료나
제품을 다른 공장으로 보내기 위해
탱크로리 등 운반차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는 스팀이나 재생에너지가 있어도
다른 공장에 보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폐기처분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공장과 공장을 연결해주는 배관망이
구축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울산시는 산업단지공단과 석유화학발전
로드맵의 일환으로 오는 2천20년을 목표로
이 같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을 펴기로 하고
현재 용역작업중입니다.

원료나 제품, 스팀 등을 필요한 사업장 끼리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배관망을 구축되면
물류비와 에너지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이동구 실용화센터장\/한국화학연구원

하지만 2천 5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부담주체와 석유화학 400여 개업체 중 얼마나 참여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본과 독일의 경우 10여년 전에 정부와
기업 주도로 통합 파이프랙 사업을 완료했으며 국내는 여수 산업단지가 연말까지
구축예정입니다.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에너지관리체계와
물류시스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이번 용역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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