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눠요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8-02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요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이런 기간에 휴가는 커녕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데,
이들을 위한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자르고 붙히고 색칠하고, 떠들석한
미술 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아이들,

즐거운 점심시간, 맛있는 점심으로
한끼를 해결합니다.

이들은 방학이면 끼니를 걱정해야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가
희망 나눔학교를 열었습니다.

◀INT▶ 고민준 담당 \/\/굿네이버스
(점심을 거르는 아이들에게 식사 제공하고,,)

s\/u)
올해 희망나눔학교는 이 학교를 포함해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20명의 어린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대기
학생이 지금까지 참여 학생보다 두 배나
많은 실정입니다.

(DVE)
한 켠에서는 울산의 소외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이
한창입니다.

피부색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큰 소리로 말하고 자신감 있게 소리도 내면서
곧 잘 어울립니다.

학교 생활이 쉽지 않았을 이들을 위해
한 복지재단이 마련한 자신감 회복
캠프입니다.

◀INT▶임예나 (2학년)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수업 재밌어요

◀INT▶ 김세리 (강사)
(자존감을 심는 캠프, 돌아가서도 자신있게)

방학이 더 힘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작은 관심이 자칫 포기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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