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벌어진 화물차 연쇄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2명을 지목해 검거에
나섰지만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30일 화물연대
울산지부 간부 2명을 방화를 직접 저지른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지만,이들의 행적과 관련한 뚜렷한
단서가 없어 추적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경찰 수사에 대해 화물연대가 노조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연대
지도부에 대한 영장신청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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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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