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업들이 취업문을 넓히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학 간판보다는 취업을 우선하는 사회풍조가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여상 3학년인 양지원양은
올해 초 대기업 금융업체에 취업했습니다.
금융 취업반에 들어가 펀드와 증권투자
상담사 자격증을 따는 등 맞춤형 준비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INT▶ 양지원 울산여상 3학년
\/\/삼성생명 취업
(학교에서 철저히 준비한 것이 도움)
이 학교에서 이미 취업이 확정된
학생은 80여명.
취업을 원하는 학생도 220여명으로
전체 졸업생 420여명의 70%에 이릅니다.
기업들의 학비지원 등으로
그동안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올해는 대학보다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
더 많아진 겁니다.
cg)
울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은 지난 2009년 12.7%에서 올해는 25%까지 늘었고 내년에는
10%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out)
대기업과 은행들이 고졸 채용 문을 넓힌데다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쉽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INT▶ 정민관 취업담당 교사 \/\/ 울산여상
(학생들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s\/u)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 현 상황과 맞물리면서 특성화고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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