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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구축사업에
따라 울산은 지난해 5월 대구, 경북과 함께
10개 연구단 설치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아직 연구단 유치 성과를 내지 못해
울산이 자칫 소외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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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연구단 유치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는 거점지역인
대전권--
울산은 유니스트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항 포스텍과 함께 이른 바 DUP 연합캠퍼스
개념으로 전체 50개 중 10개 연구단
설치지역 대상입니다.
DUP 연합캠퍼스에는 2천17년까지 시설 장비를
포함해 1조 5천 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10개 연구단에는 각각 연구원 55명에
한해 130억 원씩이 투입됩니다.
그러나 최근 1차 연구단 선정과정에서
포스텍에 4개가 한꺼번에 배정되면서
울산은 아직 연구단 유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상찬 산업진흥과장\/ 울산시
"남은 6개 중 울산에 배정될 수 있도록--"
유니스트는 원전과 화학, 차세대 전지 등
5개 정도의 연구단 유치를 목표로 올해
정부의 2, 3차 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과학벨트 구축사업에서 울산이
소외되지 않도록 울산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의
전방위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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