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장애인 단체가 폐 휴대전화와 헌 옷 등
재활용품을 기부 받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최근 한국장애인 울산문화
복지협회라는 단체가 재활용품을 기부하면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해 주겠다고 속여,
울산의 40개 학교에서 폐 휴대전화 4천 여개와
헌 옷 2만 6천 벌을 거둬 들인 뒤
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6월 이 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일선 232개 초,중,고등학교에 협조공문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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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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