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엔진' 기대

입력 2012-08-07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천 14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 자유무역지역 분양이 올 연말부터
시작됩니다.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를 관장할 자유무역지역 관리원도
신설됐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신항만을 배후로 울주군 청량면과
온산읍에 걸쳐 있는 울산 자유무역지역
부지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2천 9년 착공한 83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울산자유무역 지역은 현재 공정률이
90%로, 오는 11월이면 부지조성이
끝납니다.

지경부 산하 울산 자유무역지역 관리원도
지난 1일자로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관리원은 입주업체 유치와 관리, 그리고
편의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연말부터
본격적인 부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표준공장 3개동도 곧 신축공사에
들어갑니다.

◀INT▶변종만 경제정책과장\/ 울산시


이 곳 울산 자유무역지역에는 전기전자와
생명공학 등 첨단업종들이 유치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과 고가도로로 연결된 울산
신산업단지에도 이미 20개 업체가 입주해
생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밖에 19개 업체가 입지분양을 받은 뒤
조만간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어서 자유무역
지역과 함께 최첨단 산업단지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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