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설계수명을 넘겨 가동되다 정전사고로
가동 중단된 고리 원전 1호기가 5달 만인
오늘(8\/6)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가 형성돼 고리 1호기 재가동에 들어갔다며,
오는 10일부터 출력을 100%로 높여 여름철
전력 수요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장안읍 주민들도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 추천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 압력용기 등의 건전성이 확보됐다며, 고리 1호기의 재가동을
지지했습니다.
한편 부산과 울산지역 환경단체는 오늘 오후 고리원전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1호기 재가동에 따른 위험성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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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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