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사→진로 상담 교사 전환 '러시'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8-0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중ㆍ고교 교사 상당수가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전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013학년도 진로진학상담
교사 부전공 자격 연수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공립 중ㆍ고교에서는 37명 모집에 82명이 지원,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과목별로 보면 영어와 사회가 각 12명,
수학 11명, 과학 9명, 국어와 기술 및 전문계 각각 8명, 도덕 7명 등이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진로진학상담 전문가가
되려는 순수한 목적보다는 업무 부담을
덜고 편하게 교사생활을 하려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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