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경선판세 좌우

입력 2012-08-07 00:00:00 조회수 0

◀ANC▶
대선 경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이 지지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 후보들은 초반 판세를
좌우할 울산 순회경선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통합당 손학규,문재인 대선후보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나란히 울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한국노총 울산본부에 이어
현대차 노사와 잇따라 접촉하고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어 시당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손학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역시 1박 2일간의 바쁜 울산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울산을 교두보로 승기를
잡는다는 전략입니다.

◀INT▶문재인 후보\/ 민주통합당

오는 8일부터 모집에 들어가는 민주통합당
국민참여 선거인단 순회경선은 오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다음날인 26일 울산
경선이 치러집니다.

따라서 5명의 후보들은 울산경선이 초반
판세를 좌우하는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31일에는 부산에서 합동 TV 토론회도
개최합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27일 부산에서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뒤 흥행몰이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 선거인단은 시민과 당원 등
4천 300여 명으로, 오는 19일 전국에서 일제히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후보를 결정합니다.


여야 경선일이 다가올 수록 울산에서 지지세
확산을 위한 대선 후보들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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