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온 트럭만 골라 훔쳐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8-08 00:00:00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8) 농수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상인들이 차량
문을 잘 잠그지 않는 점을 노려 트럭 3대를
훔친 혐의로 27살 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달 28일 아침 7시쯤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1톤 트럭을 훔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트럭 3대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해 온
신씨는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잠을 자다
연료가 떨어지면 차량을 버린 뒤 다른 차를
훔쳐 생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