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불법 주정차 '꼼짝마'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8-08 00:00:00 조회수 0

◀ANC▶
고정식 단속 카메라를 피해 도로를
자기 주차장처럼 사용하는 얌체 운전자들,
앞으로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최첨단 단속 카메라를 장착한
시내 버스가 불법 주,정차 단속에 투입됩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
◀END▶
◀VCR▶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이 장착된
시내버스입니다.

차량 번호판을 정밀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와 야간 촬영이 가능한 적외선 조명을
장착했습니다.

이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자
도로 곳곳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영상이
실시간 입력됩니다.

8분 뒤, 같은 노선을 다니는 다른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며 촬영을 합니다.

여전히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처럼 먼저 출발한 버스가 먼저 촬영하고
뒤따르는 버스가 반복 촬영해, 주.정차 시간이 5분을 넘기면, 단속이 확정되는 겁니다.

◀INT▶ 운전기사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승객 하차시 위험"

차량 번호판과 불법 주.정차 위치 등
촬영된 단속 자료는 울산시 교통관제센터로
자동 전송돼, 꼼짝없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INT▶ 울산시
"교통 체증 줄이고 안전한 소통 가능"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를 운행하는
127번과 401번 시내버스에 단속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취약 지역에는 단속
시스템을 탑재한 버스를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는 이번 한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불법 주.정차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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