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탄소섬유 생산 재가동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8-09 00:00:00 조회수 0

지난 4월 발생한 화재로 탄소섬유 생산을
중단한 태광산업이 생산시설을 보완해 오늘(8\/9)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태광산업은 항공기와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고강도 탄소섬유를 국내 최초로
생산해 연간 1천 5백톤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당시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태광산업 김모 본부장과 손모 부장은 1심에서
각각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이 선고돼
현재 2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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