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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K리그 100승 감독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선수들도 남은 경기 연승행진으로 감독님에게
100승을 넘어 K리그 사상 첫 트레블을
선사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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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현대의 김호곤 감독.
1983년 창단한 울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다시 돌아온 울산에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성남전에서 K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한
겁니다.
241경기 만에 달성한 100승 기록은 최단기간
3위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INT▶ 김호곤 감독
4년 전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김감독의
지도력은 지난 시즌 '철퇴축구'라는 별명과
함께 리그 준우승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올 시즌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과 FA컵
4강에 진출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습니다.
3위라는 리그 성적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올해 처음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되며 아직
열 경기 이상 남아있어 충분히 역전을 노릴 수
있습니다.
◀INT▶ 선수
세 마리 토끼를 쫓는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K리그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S\/U▶오는 12일 홈에서 대구와 맞붙는
울산은 김감독의 통산 백승이라는 대기록을
넘어 K리그 사상 첫 트레블을 향한 첫 걸음에
나섭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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