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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온이 오르면서 먹이를 찾아 나선
돌고래들로 동해안은 그야말로
고래 천국입니다.
동해에서 노니는 고래떼의 화려한 군무가
MBC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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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짙고 푸른 동해바다,
하얀 물거품을 헤치며 돌고래떼 수백마리가
화려한 군무를 펼칩니다.
리듬을 타면서 오르고 또 오르고
경쟁하듯 물 위로 뛰어 오릅니다.
◀SYN▶고래다 저기 저기! 또 보인다!
눈을 조금만 돌려도 또다시 나타나는
돌고래떼, 새끼고래는 어미고래 곁에
붙어 재롱을 부립니다.
먹이를 찾아나선 슴새떼와 이를 눈치챈
고래떼와의 한바탕 먹이다툼도 벌어집니다.
무리지어 배를 따라다니며 호위하다가는
금새 파도위로 솟아 오르며 매끈한 자태를
뽐냅니다.
◀INT▶고래연구소 박사
최근 수온이 많게는 5도까지 오르며,
돌고래가 좋아하는 열대성 어류가 그만큼
풍부해진 동해바다,
한껏 배가 부른 고래떼들이 동해바다를
가르며 한여름 무더위를 즐기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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