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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 소규모 시골학교인
이천분교가 학생이 없어
사실상 폐교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저출산과 이농현상 때문인데,
동문들은 70년 역사를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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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이천분교,
단층짜리 소박한 건물의 이 학교는
학사운영이 중단되면서 교실과 운동장이
텅 비었습니다.
지난해까지 3명의 학생이 다녔지만
모두 전학을 가면서 올해는
단 한명의 학생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학교에 있던 교직원 6명도
다른 학교로 옮기면서 사실상 문을
닫은 겁니다.
◀INT▶ 이형생 (77세)
(이 건물 지을 때 고생했는데 안타깝다)
울산시 교육청은 이 학교에 대한 폐교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폐교에 따른 민원이 없는데다 학교
건물도 장기간 방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 교육청 관계자 --씽크
(학생 없어 폐교 절차,12월 시의회에서 확정)
저출산과 이농현상이 겹치면서
폐교 절차를 밟고 있는 이천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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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폐교가 확정되면
1943년 개교한 이천분교는
70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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