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폭발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8-12 00:00:00 조회수 0

◀ANC▶
계속된 무더위로 인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광버스가 폭발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학원 에어컨 실외기에 화재가 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25인승 관광버스가 온통 새까맣게 불에 타
뼈대만 남았고, 유리창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어제(8\/11) 오후 8시쯤 59살 성모씨가
시동을 켜는 순간 뒷좌석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아 성씨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서는 휘발성
스프레이가 발견됐습니다.

◀SYN▶소방서

여름철에는 차량의 실내온도 상승으로 인해
스프레이형 방향제의 폭발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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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이 검게 그을고
타다만 에어컨 실외기들이 나뒹굽니다.

어제(8\/11) 오후 2시쯤에는
학원가 5층 상가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실외기 6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SYN▶목격자

또 지난 5일에도 독서실 발코니에 세워둔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는 등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계속된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 실외기에 바깥 온도까지 더해지면서
모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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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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