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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들이
지역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도 시당차원에서 대선 공약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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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일정이 본격화되면서 공약대결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의 경우 오는 26일
울산 순회경선을 앞두고 벌써 후보들의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노동시간단축과 임금피크제 등을 내세우며 노동계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세균 후보는 유니스트의 과기원
승격 등 유니스트 발전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두관, 박준영 후보는 원전 억제정책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등
후보 5명이 각축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공천헌금 파문속에서 전국 순회연설회를
이어가고 있는 새누리당의 경선 바람은
울산을 조금 비껴간 분위기입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난해 백지화됐던
동남권 신공항 논의가 다시 점화될 조짐이고
동북아 오일허브, 공공병원설립 등이
지역 공약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다음달 4일쯤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립산업박물관 등
차세대 성장동력 위주의 대선공약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입니다.
대선이 다가올 수록 공약대결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도 지역 현안들이
채택될 수 있도록 공약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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