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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출범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전반기에 보여준 여야의 극심한 대립과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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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7월 원구성 갈등으로 여야가
본회의장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며
출발했던 제 5대 울산시의회--
꼭 2년 뒤 후반기를 시작하는 본회의장의
모습도 별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민감한 조례안 역시 여야간 힘겨루기로
파행 처리됐습니다.
고유황유 허용 조례안은 상임위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의장 직권으로 처리되는가 하면--
2년을 끌었던 학원심야교습 제한 조례안은
학원 업계의 반발로 없던 일이 돼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시정에 대한 의원들의 열의는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INT▶이병철 교수\/ 울산대 행정학부
울산외고 옹벽붕괴사고 특위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이 이뤄졌고 울산시를 상대로 한 서면질의와 본회의장 자유발언도 크게
늘었습니다.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울산시의회는
스스로 위상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들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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