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상대편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을 죽거나 다치게한 통근버스 운전사가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8\/15) 오전 5시 45분쯤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에서 60살 오모씨가 자신의 집 뒷마당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씨는 전날 새벽 울산시 북구 상안사거리에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자 괴로워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장면 동영상+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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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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