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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동북아 액체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킬
오일허브 사업의 상업화가 불과 4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제개혁과 금융 인프라 구축 등 제반여건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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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항 배후단지 44만㎡ 매립공사가 한창인
온산공단 앞바다 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은 총 사업비
1조 7천억원으로 2천8백만 배럴 규모의
액체저장시설을 지어 주변나라에 파는
고부가가치 국책사업으로,지난달 설계에
들어가 내년 착공됩니다.
전문가들은 액체물류의 국가간 활발한 거래를
위해서는 가공전 반제품의 관세 면제 등
과감한 세제 개혁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 보팍터미널
물류와 가격 정보를 결정하는 세계적
금융회사와 유능한 트레이더 유치도
뒤따라야 합니다.
상품거래소 유치를 서울이나 부산 등 다른
도시에 뺏길 경우 울산은 단순 저장시설기지로 전락해 속빈 강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유니스트 교수
또 지구온난화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항로인 북극항로가 열리면서 울산항의
오일허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 등과의
협력방안 마련도 풀어야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U) 오는 2016년 오일허브 개장이 4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업 성공을 위한 차질없는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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