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인도 연기..자금사정 위축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8-17 00:00:00 조회수 0

유럽 재정위기로 조선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규 수주 난항에 이어 건조 중인 선박에 대한
인도 연기까지 겪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발주사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11억 달러 규모의
원유생산저장설비의 설치를 6달 연기한다고
밝혀 대금지급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유럽 선주들이 발주 감소와 함께
건조 중인 선박의 인수를 늦추면서 현대중공업의 자금사정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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