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 프로축구 선수 장현규' 부검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8-17 00:00:00 조회수 0

울산 출신 전 프로축구선수 장현규가
어제(8\/16) 아침 자택에서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오늘 부검을 실시합니다.

경찰은 장 씨가 가족력인 심장마비로
숨졌다는 의사 소견이 있지만, 자살 등
다른 사망원인이 있는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과 현대고, 울산대를 졸업한 장 씨는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 활약했으나
상무시절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적발돼
선수 자격을 박탈 당한 뒤,
북구의 한 조선 하청업체에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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