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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광역시 승격후 5년마다 세우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2030년 목표의
새로운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제 성장을 토대로
앞으로 '세계적인 친환경 첨단산업 문화도시'
만들기가 추진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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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독의 산업도시 라이프치히.
독일 통일로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10만명 넘게 도시를 떠나 폐허가 됐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업유치 운동으로
BMW와 포르쉐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또 공장을 허문 자리에 공원을 만들고
바흐과 괴테의 문화유산까지 더하면서
유럽 제일의 도시로 창조됐습니다.
◀INT▶ 라이프치히 시장
(유럽 제일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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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2030년 목표 미래 발전계획도
'세계적인 친환경 첨단산업 문화도시'로
확정됐습니다.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전지 클러스터와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국제 오일과 금융허브 조성, 산악과 해양ㆍ
산업이 어우러진 관광산업 육성, 광역 교통물류허브 구축 등이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CG> 또 하수처리 통합운영과 시립 미술관과
도서관 건립, 지역 암센터 육성,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등이 10대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INT▶ 울산발전연구원
이밖에 130개 중장기 세부사업들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전략에 맞춰 짜여졌습니다.
S\/U) 울산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내년부터 예산에 반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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