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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이 울산에서도
시작됩니다.
새누리당은 득표율에, 민주통합당은
초반 기선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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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후보 선정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가 오는 19일 울산지역 5개 구,군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울산에서는 4400명의 선거인단이
투표에 참여하는데, 1위보다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얼마나 득표할지가 더
관심입니다.
박 전 위원장이 70%대 득표율로
후보로 확정될 것이란 전망 속에,
비박 주자 4명 가운데 누가 2위를 차지할
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INT▶박대동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도,,,)
민주통합당도 오는 24일 모바일 투표를
시작으로 대선 경선전에 들어갑니다.
울산은 대의원이나 당원 비중은 낮지만
제주와 함께 첫 경선지여서 전체 선거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2002년과 2007년 대선 경선에서
울산에서 1위를 한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됐다는 점에서 각 캠프는 오는 26일 발표될 울산
선거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만 3천여명의 선거인단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INT▶ 심규명 민주통합당 시당위원장
(울산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울산지역 여야 정당이 대선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에 돌입하면서 울산에서도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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