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중심으로
자영업자가 크게 늘면서 수치상으로는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고용의 질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밝힌 지난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취업자는 55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와 전달에 비해 각각 0.4%와 1.3%가
늘었지만,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0.6%, 3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 가운데 직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와 가족 중심의 영세 자영업이
8만5천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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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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