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에 대덕연구단지같은 대규모
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해양플랜트와 조선산업에
특화된 산업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인데
정부는 빠르면 오는 11월에 특구지정을
승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재실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연구개발특구는
강서구 일대 20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대덕과 대구 광주에 이어 4번째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륙에 위치한 다른 특구와는 달리
해양플랜트와 조선산업에 특화됩니다.
CG>R&D와 생산거점, 첨단복합, 사업화 촉진등
4개 기능별 지구로 나뉘는데,
신기술의 연구개발에서부터 기술접목,
제품생산과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가
이 특구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조선 해양산업 분야 신기술과 첨단기업들이
모두 이곳에 집적된다는 얘기입니다.
◀INT▶
"위기의 부산 조선산업 좋은 돌파구 될 것"
전국 조선기자재업체의 60%가 부산에
모여있는 만큼,
해당기업들도 특구지정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ST-UP>특구지정이 되면, 3년간 법인세 소득세가
100%감면되는 등, 특구내 개별기업에 대해서도
큰 세제혜택이 주어집니다.
CG>하지만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특허보유와 R&D 비용 등 조건을 만족해야
혜택을 받게 되는데, 대구와 광주 특구의 경우
이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이 딱 1곳씩뿐입니다.>
◀INT▶
"조건을 완화하면 많은 기업들이 시너지효과"
부산연구개발특구는 각 유관부처 협의를 거쳐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 상정된 뒤
오는 11월 최종 고시될 전망입니다.
MBC뉴스황재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