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조간부에 대한
폭행 논란으로 비정규직과 회사가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0여명이 다쳤는데,
그래도 현대자동차 노사는 힘겹게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SYN▶ 충돌
울산공장 본관 진입을 시도하는
비정규직 노조와 회사측이 충돌했습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가며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사 양측 10여명이 다쳤습니다.
비정규직 노조가 노조 간부 4명에 대한
납치 폭행 논란에 대해 책임자 처벌과
공개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본관 진입을
시도한 겁니다.
◀INT▶ 박현제 지회장\/\/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감금, 납치에 대해 사과해야)
이에대해 현대차는 출입이 금지된
노조간부를 퇴거조치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INT▶ 백승권 팀장 \/\/현대자동차 홍보팀
(불법 진입, 폭행 논란은 유감이다.)
극심한 노-노 갈등 속에 사흘만에 어겹게
재개된 현대차 노사 협상은 결국 5분만에
끝났습니다.
◀INT▶ 권오일 대외협력실장
(책임자 처벌 요구,,,)
그러나 회사측이 폭행사태에 대해
사과하라는 노조의 요구를 전격 받아들이면서
협상은 2시간만에 다시 열렸고,
노사는 핵심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제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서 상당부분 의견을 좁혀 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내일(8\/21)도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어서 극적인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