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반발 속 개점 강행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8-21 00:00:00 조회수 0

◀ANC▶
코스트코가 빠르면 이달말 문을 열겠다며,
개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까지는 영업을 시작하지 말고
중소 상인들과 협상하라는 규정을 무시하고
개점을 강행하겠다는 건데,상인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최근 건물 공사를 모두 끝낸 코스트코가
북구청으로부터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코스트코는 매장 내부 공사와
직원 교육 등 개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는
문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S\/U) 건물 사용승인을 받으면서
개점에 필요한 허가 절차가 모두 끝났기
때문에 코스트코는 이제 언제든지
문을 열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는 중소 상인들과의 사업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CG)지난 2월부터 조정을 시작한 코스트코는
상생법에 따라 최소한 내년 2월까지는
영업을 시작하지 말고 협상에 임해야 합니다.

그 전에 문을 연다는 건
사실상 협상을 거부한다는 뜻인데,
상인들은 그럴줄 예상했다는 반응입니다.

그동안 협상 중에도 영업 준비를 하다
중소기업청의 제재를 받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왔다는 겁니다.

◀INT▶ 슈퍼마켓조합
법 안 지키고 기습오픈.. 말도 안 된다.

코스트코가 조만간 개점을 강행할 경우
받는 제재는 벌금 5천만원 가량이 전부,

상인들은 개점을 저지하는 등 실력 행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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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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